1) 위치 및 주위환경=본건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소재 "상동역"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, 주위는 아파트, 근린생활시설, 업무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입니다.
2) 교통상황=본건까지 차량출입 용이하고 인근에 지하철 7호선 "상동역" 및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는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입니다.
3) 건물의 구조=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평스라브지붕 15층 건물 내 제1층 제113호로서,외벽 : 석재붙임 마감 등,내벽 : 판넬 및 인테리어마감 등,창호 : 샤시 창호입니다.
4) 이용상태=근린생활시설 용도로서, 현황 음식점(연자방아)으로 이용중입니다.
5) 설비내역=승강기설비,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.
6)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=인접도로 및 인접토지와 등고평탄한 장방형의 토지로서,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부지로이용중입니다.
7) 인접 도로상태등=남동측으로 왕복 4차선의 도로에 접하였습니다.
8)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=일반상업지역, 방화지구, 지구단위계획구역(상동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), 중로1류(폭 20m-25m)(접합), 과밀억제권역<수도권정비계획법>, 중점경관관리구역,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(2021-05-01)(외국인등 및 국내 법인·단체의 주택이 포함되는 취득 거래로 한정).
9) 공부와의 차이=본건은 2010년 9월 1일 건축물대장전유부변경신청(합병)에 의거 지상1층 113호, 114호,115호, 116호가 113호로 합병되었으나, 집합건물 등기사항전부증명서가 미정리 상태인 바,경매 진행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10) 기타참고사항(임대관례 및 기타)=1) 임대관계 : 미상입니다. 2) 기타 : 해상사항 없습니다.
법원에서 조사한(법원에 신고된) 임차인 내역입니다.
임차인
점유관계
전입일자
확정일자
배당요구일
보증금/차임
대항요건(대항력)
비고
서OO
113호
2016.10.31
없음
오OO
113호 ~ 116호
2019.10.23
[월]2,000,000
없음
2019.10.20.~
법원 물건자료 요약
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
해당사항 없음
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
해당사항 없음
법원자료 특이사항
[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]
경매개시결정 당시 113호, 114호, 115호, 116호로 구분등기어 있었으나 2023.01.09.자로 113호로 합병등기 되었음.
현황 음식점(연자방아)로 이용중임.
[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]
집합건축물대장상 `건축물대장전유부변경신청(합병)에 의거 지상1층 113호, 114호, 115호, 116호가 113호로 합병되어 재작성(2010.9.1. 변동일)` 되어 있는 것으로 표시됨.
지하1층 관리실 직원(40대 여자)에 의하면 목록 1. ~ 목록 4.는 합병하여 통으로 연자방아 식당에서 이용중이라고 말함.
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
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.
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.
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.
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.
입찰일은 2024-04-16입니다.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.
입찰시작 시각은 10: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:10 입니다.
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. 입찰보증금 입,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경기도 부천시 상동 소재 "상동역"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
※ 물건 키워드 : . 일반상업지역. 지구단위계획구역.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. 지하철. 차량출입 용이. 노선버스 정류장. 철근콘크리트구조. 평스라브지붕. 스라브지붕.
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
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729,000,000원입니다.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23,579,003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.
이런 경우,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"무잉여에 의한 취소"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
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(말소기준권리) :
2014.01.20. 근저당권
갑작스런 변경,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. >>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
